권력은 지식에서 나온다
2006-05-02 13:22:48
- 조인스 닷컴에 기대한다.
1. 중앙일보에서 조인스 닷컴으로 진화
2. 권력은 지식에서 나온다.
3. 조인스 닷컴의 발전전략
4. 콘텐츠의 가공방식-디국의 역할과 가능성
5. 맺는 말-에듀테인먼트(edutainment )
1. 중앙일보에서 조인스 닷컴으로 진화
<사람을 받든다> <사회를 밝힌다> <세계를 향한다> <미래를 밝힌다.>는 중앙일보의 길을 읽어보았고 그 의미를 새겨보았습니다.
인간의 존엄성과 생명의 존중의 이념에 기초하여 품위 있는 삶을 지향하는 매체, 가치있는 정보를 신속 정확 깊이있게 제공하고 사회정의를 세우는 중앙일보, 끊임없는 자기혁신을 통한, 우리사회와 국가의 진로, 21세기 신문명의 흐름을 집어내고 이에 상응하는 문화적 역할을 자임하는 중앙일보 길에 전적으로 공감을 표합니다.
정보가 힘이되고 돈이되는 시대라 밝히며, 미디어와 통신의 융합이 진행되고있음을 밝히고 있습니다. 그리고 <필요하고 유익함> 정보를 <공정>하고 <신속, 정확> 하게 공급하여야 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조인스 닷컴(JMN)은 JoongAng Online Information and News Service가 진화하여 Media Network를 포함하는 매체를 발돋음하였습니다.
조인스 닷컴은 발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해결해야 할 다음의 몇 가지 문제점을 밝히고 있습니다.
①운영철학에 대하여 마음 터놓고 대화하여, 힘을 합쳐 나아가는 컨센서스를 만들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②급변하는 온라인 미디어 시장에서, 취약한 닷컴사의 수익구조를 개선하는 전략으로 콘텐츠 가공을 통한 정보마켓팅 회사로의 발전 전략을 밝히고 있습니다. 먼저 콘텐츠의 신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③중앙일보와 관련 주간지 월간지들을 융합하는 문제에 대한 연구를 하며,
오프라인 편집국에서 주장하는 공익성과 그룹전체에서 보는 사업성을 조화시키는 문제에 대하여 사업성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습니다.
④편집국과 온라인 간의 통합을 모색하고 있음을 밝히고 있습니다.
2. 권력은 지식에서 나온다.
우리 사회의 발전방향과 조인스 닷컴의 운영철학을 보다 보다 확고한 것이 되게 하기 위해서 혁신적인 테제를 제시하려 합니다.
Knowledge is Power.
영국의 법률가이며 정치가이고 철학자이며 대문장가인 F. Bacon의 말입니다.
나는 이를 <권력은 지식에서 나온다>로 해석합니다. 지식정보화 시대에서 인터넷 미디어 산업이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한 핵심적인 철학과 경영이념은 나아가 사회나 국가와 사회의 발전전략의 키워드는 <권력은 지식에서 나온다>는 것을 확실한 철학으로 이해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정보는 정보일 뿐입니다. 유익할 수도 유해할 수도 있는 것이 정보입니다.
어떠한 가치관에 기초한 가공된 콘텐츠가 지식입니다. 미디어 산업의 본질은 정보를 지식으로 가공 유통 판매하는 사업입니다. 지식의 가치는,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신뢰할 수 있는 지식으로 만드는 가공능력으로 결정됩니다.
지식정보화 사회에서 미디어 사업의 발전과 사회발전은 무엇보다 커뮤니케이션의 활성화를서 통하여 결정됩니다. 조인스 닷컴은 국내 최고의 네트워킹을 위한 인프라를 가지고 있습니다.
조인스 닷컴을 발전을 제약하는 장애요인 무엇입니까?
이에 대하여 조인스 닷컴 하지윤 대표는 이에 대하여, <오프라인 편집국 시각과 그룹전체의 시각 차이는 영원한 숙제라 말했습니다.> 이 시각 차이를 허무는 것이 조인스 닷컴이 성공하는 핵심적 문제라 생각합니다. 내 개인적인 견해로는 하대표가 말한 <영원한 숙제>란 생각처럼 심각한 문제되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권력이 지식에서 나온다고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중앙일보의 길> 밝힌 독자와 국민의 편에서 권력에 과감히 맞설 것이라는 생각을 과감히 버리고 보다 발전적인 사고로 우리사회가 진화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지식정보화시대에서 조인스 닷컴은 권력을 추구하여 품위있는 정론지가 되고, 이윤을 추구하여 세계적인 브랜드를 만들면 됩니다. 권력을 추구하면 브랜드 가치가 올라가고, 회사 이윤을 극대화 하면 조인스 닷컴을 이용하는 소비자의 이익이 극대화 될 것입니다.
산업사회에서는 정치시스템, 경제시스템, 사회문화시스템 중에서 정치시스템이 가장 상부구조에서 경제시스템이나 사회문화시스템을 조정하고 사회의 성격을 규정하는 역할을 주도합니다.
그러나 이제 세상이 바뀌었습니다. 정치권력과 경제권력은 고급화될수록 지식에 의존하여야 하는 것이 지식정보화 사회입니다. 부분적으로 사회 문화시스템이 정치 시스템보다 상부구조 바뀔 것입니다. 지식과 문화가 정치 경제 사회를 향도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지식은 모든 국민을 위하여, 정치발전을 위하여 정치권력이 사회정의와 보편적 진리 합리적 이성에 기초한 정당한 권력이 되기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급변하는 사회상황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정치권력이나 경제권력은 무엇보다 자신들의 힘의 유지 및 성장을 지속하기 위해 지식에 의존하지 않을 수 없게 됩니다.
여기서 말하는 권력이란, 이제껏 일반인이 상식적으로 생각하는 권력과는 전혀 다른 개념입니다. 권력은 사회와 국가의 정당성을 공고히 하는 힘이며, 국민을 보호하고 사회발전의 동력이 되는 힘입니다. 권력은 윤리를 만드는 힘이여, 동시에 인간해방의 수단입니다. 권력은 권력자의 욕망을 총족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사회의 건전성을 육성, 발전시키는 권력입니다.
문화는 사회를 보호하고, 사회성원들에게 새로운 동기를 부여합니다.
지식정보화 시대에서 가장 중요한 권력은 필연적으로 지식에 기초한 문화권력이 될 것이고, 권력은 진화된 매체를 가지고 있을 때 그 위력을 발휘하게 될 것입니다.
가장 강력한 권력은 비판적이며 반성적 지성에 기초해야합니다.
세상은 지식을 가진 자가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보편적 진리와 합리적 이성에 기초한 지식이 지배해야 합니다. 그리고 보다 고급화된 가공된 지식이 가장 가치있는 지식이 될 것입니다.
권력은 지식에서 나옵니다. 지식이 곧 권력입니다.
3.조인스 닷컴의 발전전략
정치권력이 권력을 얻는 방법이나 경제권력이 부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전략적 사고가 요구됩니다. 미디어 사업처럼 마케팅에서의 전략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사업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소비자의 이익을 극대화할 때, 기업의 이윤은 극대화된다는 것이 경제학의 기본원칙이고, 이 원칙이 가장 교과서적으로 들어맞는 사업이 미디어 사업이라 생각합니다. 미디어 산업은 가장 공익적일 때,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게 되고, 소비자에게 가장 커다란 만족과 효용을 제공할 때 기업의 이윤은 극대화 될 것입니다. 이러한 생각을 제대로 이해하면 <오프라인 편집국과 온라인> 간의 이견과 갈등은 저절로 해소될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실질적으로 성취하기 위하여 전략적 사고를 필요로 합니다.
공익과 사회발전에 기여하여 사회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매체가 되고, 동시에 소비자의 만족과 효용을 극대화하여 기업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을 어떻게 수립하느냐의 문제입니다.
전략적 사고란 어떠한 문제를 다차원적으로 사고하는 것을 말합니다. 전략적 지도력은 어떠한 사안을 다차원에서 검토할 수 있는 능력을 요구합니다. 그것은 어떠한 목표를 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이해하고, 중요한 문제, 긴급한 문제, 실질적 성과 등을 균형 있게 판단하고, 이러한 판단을 바탕으로 작업 수행의 우선 순위를 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조인스 닷컴은 <중앙일보의 길>이 추구하는 정신과, 소비자의 이익을 극대화하려는 것을 통하여 조인스 닷컴을 세계적 브랜드 벨류를 갖는 회사로 가꾸어 가야한다 생각합니다. 이를 위하여 구체적이고 개별적이며, 사안으로부터 기존의 포탈 사이트와 차별화하여 새로운 미디어 사업을 주도하는 회사로 발전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공익성을 추구하여 우리사회의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영향력 있는 매체가 되고, 동시에 소비자의 만족을 극대화 하여 기업의 이윤을 창출하는 것은 전혀 상충하는 개념이 아니라는 것이 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조인스 닷컴은 이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국내 최고의 인적 물적 인프라를 가지고 있고, 세계적인 브랜드 가치를 갖는 세계최고 수준 회사로 발전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조인스 닷컴이 발전을 위한 몇가지 의견을 피력하고자 합니다.
지금 조인스 닷컴을일간지 주간지 월간지 너무 다양한 콘텐츠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어떻게 통합하여, 하나의 방향성을 갖는 미디어매체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하고 중요한 문제라 생각합니다. 문제의 어려움은 각 매체마다 매체별로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고, 그 나름의 독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려운 문제는 하나나 하나 매체를 놓고 평가하면 그 어느 것 하나 버릴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조인스 닷컴을 발전을 위해서 취할 것과 버릴 것을 정하는 것이고 이것을 위해서 조인스 닷컴의 운영철학이 무엇인가 최우선적으로 확고하게 확립해 나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조인스 닷컴이 성공하면 기존의 매체에 종사하는 사람들 모두에게 유익한 것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조인스 닷컴의 초기화면 이제껏 제작되어온 각종 잡지들이 이름이 있습니다. 원론적이 주장으로 이 모든 이름은 없어져야 한다는 것이 필자 생각입니다. 조인스 닷컴은 컴퓨터로 비교하면 포맷하고 운영체제 인스톨하고 운영체제에 작동원리에 입각하여 프로그램을 인스톨하고, 유저인터페이스로서의 가장 사용하기 편리한 디렉토리를 구축해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조인스 닷컴이 다루는 정보를 주제별 카테고리를 확실하게 설정하는 것입니다. 정치 시민사회, 경제 재테크, 웰빙, 문화예술 오락, 교육 강좌, 쇼핑등을 분류하고, 이에 맞춘 광고를 배치위치를 설정하는 것입니다.
기존의 매체의 통합 원칙을 확고히 하는 것입니다.
처음에 확립된 카테고리에 연관성 있는 콘텐츠만을 선택적으로 기존의 주간지나 월간지로부터 가져오고, 그 성공여부를 효과를 기초로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편집방향을 접근시키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조인스 닷컴의 통합성을 해치는 요소는 배제하고, 방향성을 확립해 나아가면서 기존은 매체들이 조인스 닷컷을 콘텐츠를 지원하는 하위 콘텐츠로 발전해야 합니다. 상위 디렉토리에서는 사람을 끌어 모으고, 하위 콘텐츠로 갈수록 고급화 해야 합니다
.
조인스 닷컴이 정론지로써의 역할을 담담하려 한다면, 초기화면이 편집과 구성이 기존의 포탈처럼 젊은 이 들이 오락을 위한 상업주의적인 방식의 편집이어서는 아니되고 중일보의 품위와 손상시켜서는 결코 아니된다는 것이 필자의 견해입니다.
이러한 것들에 대한 실험적으로 시도하면서 독자등의 반응과 시너지 효과를 등을 고려하여 보다 진화된 매체로의 발전의 원칙을 확립하여야 합니다. 매체의 통합원칙은 경직된 원칙이어서는 아니됩니다. 상황의 변화에 전략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업그래이드 원칙을 학립해야 합니다.
4 콘텐츠의 가공방식 - 디국의 역할과 가능성
조인스 닷컴이 이제 막 출범했습니다.
조인스 닷컴은 초기 메뉴 상단에 뉴스, 핫이슈 토론, 탐사기획있고, 바로 위 부분에 인기 검색어 표시하고 검색 창이 있습니다. 뉴스는 단순한 정보입니다. 이를 핫이슈 토론을 거쳐서 탐사기획 기사로 만들어가는 것이 콘텐츠를 재가공하는 프로세스가 되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정보를 가공한다는 것은 그 정보의 의의와 가치와 우리들의 삶과의 관련성 속에서 보다 입체적으로 보여준다는 것을 말합니다.
정보의 가공할 때, 정보의 성격에 따라 가공방식을 차별화해야 합니다.
첫째, 사실의 보도가 가치있는 정보는 정보의 현장성과 입체감을 고려하여 정보를 만들어야 합니다.
둘째, 어떠한 정보를 제공하면서, 그 정보와 다른 연관성을 강조해야 하는 정보가 있습니다. 이는 하이퍼텍스트와 관련기사를 보여줌으로써 가능합니다.
셋째, 어떤 기사에 대한 특히 핫이슈 토론에 대한 많은 사람의 의견을 수렴하도록 해야 합니다. 디지털 국회는 이제껏 여론을 수렴하는 여타의 다른 그 어떠한 매체보다 네티즌의 의견을 수렴하고, 건전한 공론장으로써의 가능성을 열어가는 데에 있어 성공적 있었다 생각합니다.
최근 디지털 국회 뿐 아니라 정치관련 사이트에 대하여 많은 사람들이 식상해 하고 있습니다. 어떤 정치적 사회적 이슈에 대하여 특정 정당을 지지하는 사실에 대한 균형잡힌 의견을 피력하지 아니하고, 자신들이 지지하는 정당이나 정파를 위해, 반대파들에 대하여, 배타적이고 적대적으로 대응하면서, 저질 욕설과 인터넷 상에서 글쓰는 사람에 대한 모욕과 명예훼손이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욕설이 근절되어야 합니다. 욕설이 근절되고 상대방을 존중하는 가운데, 특정 사회적 이슈에 대한 시비곡직과 찬반토론이 활성화 되어야 합니다.
필자는 디지털 국회가 이러한 기존의 편집자의 기획만으로 만들어졌던 일방적인 매체가 아닌, 편집자와 디국에 글을 쓰는 모든 이들, 모든 독자들이 참여하여, 건전한 여론을 형성해 가는 공론장의 전범(典範)을 만들어 가기를 기대합니다. 필자는 디지털 국회에 그 누구보다 애정을 가지고 그 누구보다 열심히 글쓰기를 해왔다 자부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언론문화와 정치문화가 네티즌에 의하여 업그래이드 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가 디국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글쓰기를 할 수 있었던 것은 된 것은 우리나라 그 어느 매체보다 디국이 개방화된 건전한 공론장의 가능성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지식정보화 사회에서의 사회발전은 무엇보다 커뮤니케이션의 활성화를 통하여 달성됩니다. 중앙디국이 구호만이 아닌 명실상부하게 <네티즌이 만드는 Upgrade Korea>를 성취하기를 기대합니다.
지식정보화 시대에서 해설이나 평론기사가 강조되는 시대라 생각합니다. 핫이슈에 대하여, 이에 대한 해설기사를 각계의 전문가들이 디지털 국회에 글을 쓰는 유인책을 개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소위 말하는 네임밸류를 가지고 정치사회에 대한 해설이나 평론이 된자에게 먹혀들던 시대는 끝났습니다. 신문 사설이 뒷면으로 밀려나고, 과거에 영광(?)을 누렸던 수많은 논객들은 구시대의 유물이 되었습니다. 오직, 어떠한 문제를 바라보는 독자의 시각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가치있는 기사만 살아남도록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가치있는 기사들은 조인스 닷컴에 참여하는 주간지나 일간지에 게재되도록 해야 합니다. 가치 잇는 기사들을 쓴 필자에게는 기사의 가치에 상당하는 소정의 고료가 지금되어야 하고, 가치있는 기사가 주간지나 월간에 게재되도록 결정되면, 그러한 기사는 독자들에게 마땅히 유료로 공급되어야 합니다.
이는 디지털 국회의 발전과 조인스 닷컴의 발전과 함게 시너지 효과를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종이신문,주간지나 월간지에 게재되는 기사가 기사화 되기 전에 독자의 검증하에 게재됨으로써 공정한 여론 형성을 위한 품위있는 정론지를 만들어갈 수 잇는 가능성을 만들어 가고, 독자와 조인스 닷컴이 서로 공동의 이익을 낼 수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전문적 지식을 바탕으로 평론 기사-가장 신속하게 다각적으로 측면에서 깊이 있게 가공하는 정보가 가장 부가가치가 높은 정보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넷째, 이러한 정보들과 전문적인 논문이나 서적을 쉽게 찾을 수 있는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해야 합니다.
흔히들 우리나라를 IT강국이라 말합니다. 하지만 속 사정은 살펴보면 껍데기 뿐인 IT 강국일 뿐, 정말 가치 있는 국가의 발전의 동력이 되는 고급화된 지식시장이 전무하다는 것이 필자의 생각입니다.
하지만 지난 몇 달 사인언스 논문조작의 진상 규명을 위하여 세계를 누비며(?) 웹서핑을 한 적이 있습니다.
피츠버그대학에서 새튼을 검색하니 그의 약력이 나오고 그 밑에 그의 논문이란 하이퍼 링크가 있더군요. 클릭했더니, 미 국립보건원(NHI)의 라이브러리가 뜨면서, 그의 논문 리스트가 다 나옵니다. 하나의 논문을 클릭했습니다. 그 논문의 상단에 공동저자의 이름이 적혀있는데, 하나의 이름마다 마다 하이퍼 링크가 걸려있고, 그 중 한 사람 이름을 클릭하면 그가 쓴 논문이 다 나옵니다. 그리고 그 논문의 요약된 내용만 나옵니다. 그야말로 감동적이더라구요. 물론 전문을 다보려면 전문저널에 가서 유료로 자료를 보도록 했습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일간지 주간지 월간지가 위에 열거한 정보 분류 형태대로 통합되고, 콘텐츠 재가공을 통한 정보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 생각합니다.
5. 맺는말- 에듀테인먼트(Eutainment)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 ): 교육(education)과 오락(entertainment)의 합성어.
인터넷 매체는 그 특성 상 소비자의 상황이 수시로 변동하는 매체입니다. 어떤 사건이나 사회적 이슈의 등장으로, 특정 정보에 대한 요구가 폭증하고, 특정 상품에 대한 구매동기가 즉각적으로 발생하기도 합니다.
인터넷 매체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용자의 성향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서구 후기자본주의 사회에서 대중의 성향은 몇가지로 특징지워 집니다.
소비지향, 여가지향, 승진지향(우리나라 교육 열도 여기에 포함), 사생활 지향적이 되어갑니다. 정치문제에 대하여는 책임은 회피하고, 정치적 이슈에 대하여 구두로 항의하는 것에 만족해 하며, 정치적 의사를 표현하고자 합니다. 우리나라에 악플러가 문제되는 것이 이러한 정치문화와 무관치 않습니다.
조인스 닷컴은 공익성과 시장성을 고려한다면, 조인스 닷컴은 콘텐츠는 기본적으로 에듀테인먼트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치있는 정보는 매력적이고 흥미롭게 가공한다는 것이 조인스 닷컴이 추구하는 목표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조인스 닷컴이 대중문화에 부응하여 기업으로 성공하길 바라며, 고급문화의 발전에 기여함으로써 사회발전 나아가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21세기 지식 정보화 시대를 이끌어가는 건전하고 국민으로부터 사랑받고 존경받는 정론지로써의 위상을 공고히 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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